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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P보기클릭)168.131.***.***
크레토스: 뭐 새끼야 버릴 수만 있으면 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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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유품이랑 내 몸에 기생하는 무기랑 같아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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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의 블레이드는 자기 첫 가족 죽이게 만든 신이 억지로 쥐어준 무기니까. 좋아할수가 있겠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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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게 진짜 좀 애증의 무기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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쮸인님짝사랑은 혼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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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때마다 과거 그립던 그리스 시절이 생각나서 제대로 못 챙겨주는거임ㅠㅠ 그리스 시절이면 발두르,헤임달,토르,오딘도 곱게 가진 못 했을거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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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지고 보면 순수한 증오겠지 애정을 가질 대상은 아니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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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레토스: 뭐 새끼야 버릴 수만 있으면 버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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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와서 일꺼라 생각하지만 전에 한번 버렸었는데.. 자고 일어나니 근처에 있었다고 아테나의 짓인지 아니면 무기 특성 인진 모르겠지만. 버리는걸로 해결 못하는.. 일종의 작품 내 크레토스 본인의 업을 상징 하는 듯 | 25.06.24 18:1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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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유품이랑 내 몸에 기생하는 무기랑 같아??
(IP보기클릭)175.116.***.***
볼때마다 과거 그립던 그리스 시절이 생각나서 제대로 못 챙겨주는거임ㅠㅠ 그리스 시절이면 발두르,헤임달,토르,오딘도 곱게 가진 못 했을거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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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마음에 번민과 번뇌가 좀 약해진 지금 끄레또스가 더 무섭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음. | 25.06.24 18:1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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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시절 인성이었으면 일단 헤임달은 눈부터 뽑혔을 거 같음 | 25.06.24 18:13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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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임달이 곱게 갔다고?ㅋㅋㅋㅋㅋ | 25.06.24 18:1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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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유럽보면 거의 모든 신들에게 기회를 한번씩 줬음ㅋㅋ 깝치지말고 이거 넘으면 뒤진다^^ 하고. 아마 헤임달도 그리스때 였으면 다리부터 작살내고 천천히 눈 뽑았단게 업계의 국밥임ㅋㅋ | 25.06.24 18:17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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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임달이 그리스 시절 크레토스 만났으면 ㅎ/ㅔ/ㅇ/ㅣ/ㅁ/ㄷ/ㅏ/ㄹ 이 되었을걸. | 25.06.24 18:19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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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게 진짜 좀 애증의 무기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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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지고 보면 순수한 증오겠지 애정을 가질 대상은 아니니까 | 25.06.24 18:10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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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비린내 나는 그리스 시절의 기억, 버리고 버려도 결코 버려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죄업의 상징 그 자체 | 25.06.24 18:1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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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원하던 힘을 줬지만 대신 모든 걸 없애버린 물건 | 25.06.24 18:12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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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 증오지 저 칼에 누구 피가 묻어있는데 | 25.06.24 18:1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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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도 보기 싫은거지 ㅋㅋㅋㅋㅋ | 25.06.24 18:1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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쮸인님짝사랑은 혼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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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의 블레이드는 자기 첫 가족 죽이게 만든 신이 억지로 쥐어준 무기니까. 좋아할수가 있겠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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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못버릴거 아니 집 아래에 뭍어놨는데 기어이 쓸 일이 만들어짐 | 25.06.24 18:1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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